저는 일단 SQL Server 쪽에 익숙하긴 하지만, 일선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어쨌든 Oracle이 강세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. 그러다보니 현업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Oracle에 대한 특징이나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, 서로 알고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다를 경우에는 비슷한 개념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그 내용을 몰라서 헤매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.
그런 이유로 읽어볼만하면 좋은 자료를 소개합니다 :
scalabilityexperts 라는 SQL Server 관련 기술 및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의 자료입니다. Oracle 유저를 대상으로 한 자료이긴 하지만, SQL Server 유저 입장에서도 차근차근 살펴보며 Oracle과의 비교도 가능하며, 전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업무 및 기술 측면에서 각 DB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의 개념을 짚어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 되겠습니다.
물론 영문입니다.
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대충 목차만 훑어보시고 '아 뭘 살펴봐야겠구나' 감을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.
그런 이유로 읽어볼만하면 좋은 자료를 소개합니다 :
SQL Server for Skeptics.zip
SQLServer2005ForOracleProfessionals.pdfscalabilityexperts 라는 SQL Server 관련 기술 및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의 자료입니다. Oracle 유저를 대상으로 한 자료이긴 하지만, SQL Server 유저 입장에서도 차근차근 살펴보며 Oracle과의 비교도 가능하며, 전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업무 및 기술 측면에서 각 DB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의 개념을 짚어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 되겠습니다.
물론 영문입니다.
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대충 목차만 훑어보시고 '아 뭘 살펴봐야겠구나' 감을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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